GIF 만들기
사진 몇 장이면 움짤이 돼요. GIF로도, 용량이 훨씬 작은 애니메이션 WebP로도 저장할 수 있고 업로드 자체가 없어요.
이미지가 두 장 이상이면 움직여요. 올린 순서대로 재생되고, 나중에 순서를 바꿀 수도 있어요.
모든 작업이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업로드 자체가 없어서, 탭을 닫는 순간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사용 방법
이미지 올리기
재생하고 싶은 순서대로 올리면 돼요. JPEG·PNG·WebP·GIF 다 되고, 언제든 더 추가할 수 있어요. 썸네일의 화살표로 프레임을 앞뒤로 옮길 수도 있고요.
속도 정하기
프레임당 시간은 모든 프레임에 함께 적용돼요. 500ms면 느긋한 슬라이드쇼, 80~120ms면 영상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한 장만 다르게 하고 싶으면 썸네일 아래 칸에 숫자를 넣고, 무한 반복할지 몇 번만 돌릴지도 여기서 고르면 돼요.
캔버스 크기와 배경 고르기
크기가 제각각인 이미지도 잘리지 않고 가운데 정렬로 들어가서 서로 어긋나지 않아요. 긴 쪽 길이를 줄이는 게 용량을 가장 빨리 줄이는 방법이고, 배경은 원하는 색으로 두거나 아예 투명하게 할 수 있어요.
GIF나 WebP로 저장하기
내려받고 나면 버튼 옆에 결과 용량이 바로 떠요. 같은 설정으로 둘 다 만들면 차이가 몇 %인지 계산해서 보여주니까, 올릴 곳에 맞는 쪽을 고르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같은 움짤인데 WebP가 왜 GIF보다 이렇게 작아요?
GIF는 1987년에 나온 형식이라 프레임마다 256색까지만 쓸 수 있고, 압축 방식도 프레임 사이에 뭐가 바뀌었는지 거의 따지지 않아요. 애니메이션 WebP는 일반 WebP와 같은 최신 압축을 쓰면서 색 제한도 없고 품질도 조절할 수 있어서, 같은 움짤이 보통 GIF의 3분의 1에서 10분의 1 정도로 줄어요. 여기서 둘 다 만들어 보면 실제로 몇 % 차이인지 바로 나와요.
그래도 GIF가 나은 경우는 언제예요?
올릴 곳을 내가 못 정할 때요. GIF는 오래된 메신저, 커뮤니티 게시판, 메일, 옛날 휴대폰 브라우저, 발표 자료, 그리고 .gif만 받아주는 업로드 창까지 전부 통해요. 애니메이션 WebP는 비교적 최근 브라우저나 앱이어야 움직이고요. 어디서 열릴지 모르겠다면 GIF가 안전하고, 내 사이트에 쓴다면 WebP가 훨씬 가벼워요.
투명 배경은 GIF랑 WebP가 어떻게 달라요?
GIF는 픽셀마다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딱 두 가지라서, 부드럽게 처리된 가장자리가 계단처럼 각지고 은은한 그림자는 사라져요. WebP는 알파 채널을 그대로 담아서 반투명이 살아 있어요. 투명 체크를 꺼두면 두 형식 모두 고른 배경색으로 채워져요.
이미지는 몇 장까지, 얼마나 크게 넣을 수 있어요?
프레임은 300장까지, 캔버스는 긴 쪽 2048px까지예요. 인코딩이 이 탭 안에서 한 번에 하나씩 돌아가니까 작은 이미지 수십 장은 1~2초면 끝나지만, 큰 이미지를 300장 넣으면 꽤 기다려야 해요. 느리다 싶으면 긴 쪽 길이를 800px로 먼저 줄여보세요. 그것만으로도 몇 배는 빨라져요.
이미 있는 GIF를 프레임으로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는 있는데 첫 프레임만 쓰여요. 이 도구는 정지 이미지를 모아 움짤을 만드는 쪽이라, 이미 움직이는 파일에서 프레임을 다시 꺼내오지는 않아요. JPEG·PNG·정지 WebP는 있는 그대로 들어가요.
움짤은 어디서 만들어지나요?
지금 보고 있는 탭, 그러니까 이 기기 안에서요. 브라우저가 이미지를 읽고 캔버스에 프레임을 그린 다음, GIF 스트림도 애니메이션 WebP 컨테이너도 전부 여기 자바스크립트가 만들어요. 업로드 자체가 없어서 서버는 픽셀 하나 보지 못하고, 탭을 닫으면 전부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