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GIF 변환

MP4에서 몇 초만 잘라내면 움짤이 돼요. 프레임 속도를 정해 GIF로 저장하거나, 용량이 훨씬 작은 애니메이션 WebP로 받을 수 있어요. 동영상은 이 탭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동영상을 여기에 끌어다 놓으세요클릭해서 골라도 돼요 — MP4, WebM, MOV

한 번에 한 개씩 열려요. 이 페이지 안에서 바로 재생되니까 원하는 장면을 찾아 두고 변환하면 돼요. 어떤 파일이 열리는지는 브라우저가 정해요. MP4(H.264)와 WebM은 어디서나 되고, MOV나 HEVC는 운영체제가 지원해야 열려요.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모든 작업이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업로드 자체가 없어서, 탭을 닫는 순간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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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

  1. 동영상 열기

    MP4·WebM·MOV를 끌어다 놓으면 이 페이지의 재생기에서 바로 열려요. 어디로도 보내지 않고 파일을 그 자리에서 읽어서, 변환이 끝날 때까지 전부 이 탭 안에서 처리해요.

  2. 원하는 구간만 남기기

    미리보기 막대를 원하는 장면으로 옮기고 "여기를 시작으로", "여기를 끝으로"를 누르면 돼요. 초를 직접 입력해도 되고요. 처음엔 3초가 잡혀 있고 최대 30초까지 되는데, 짧을수록 좋아요. GIF는 프레임 사이를 압축하지 않아서 1초 늘어날 때마다 용량이 그대로 늘거든요.

  3. 속도와 크기 정하고 프레임 뽑기

    10fps면 움직임이 자연스러우면서 용량도 감당할 만하고, 20fps는 더 부드러운 대신 용량이 두 배쯤 돼요. 긴 쪽 길이로 출력 크기를 잡고 "프레임 뽑기"를 누르면 한 장씩 읽어 오는데, 진행 막대가 보이고 중간에 취소할 수도 있어요.

  4. GIF나 WebP로 저장하기

    둘 다 같은 프레임으로 만들어서, 두 번 저장해 보면 내 영상에서 실제로 몇 % 차이가 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버튼 옆에 결과 용량이 뜨고, 다 만들어지면 곧바로 내려받아져요.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동영상 파일을 GIF로 바꿀 수 있어요?

브라우저가 재생할 수 있는 파일이면 다 돼요. 일반 video 요소에서 프레임을 읽어 오는 방식이거든요. H.264로 인코딩된 MP4와 WebM은 요즘 브라우저에서 전부 열려서 가장 안전해요. MOV는 담는 그릇 이름이라 안에 H.264가 들어 있으면 보통 열리고, 프로레스면 대개 안 열려요. HEVC는 운영체제를 타서 맥의 사파리에서는 되는데 윈도우 크롬에서는 안 되는 경우가 많고요. 안 열리는 파일은 편집 프로그램에서 MP4(H.264)로 한 번 내보내면 돼요.

30초·300프레임 제한은 왜 있어요?

전부 이 탭 안에서 처리하기 때문인데, 그냥 그은 선은 아니고 결과물이 쓸모없어지는 지점이에요. 480px로 300장이면 인코딩을 시작하기도 전에 원본 픽셀만 수백 MB를 메모리에 들고 있어야 하고, 그 길이의 GIF는 수십 MB가 나와요. 원본 영상보다 무거워지는 거라 올릴 만한 곳이 없어요. 고른 구간에서 프레임이 300장을 넘게 되면 구간을 잘라내는 대신 속도를 낮춰서 같은 구간에 고르게 나눠 담아요.

영상은 GIF로 뽑을까요, 애니메이션 WebP로 뽑을까요?

영상이 원본일 때 둘의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져요. 영상에는 그라디언트와 노이즈가 가득한데, 이건 GIF가 제일 못 다루는 것들이에요. 프레임마다 256색까지만 쓸 수 있고 프레임 사이도 압축하지 않으니까요. 애니메이션 WebP는 색 제한이 없고 품질도 조절돼서 보통 몇 배는 작게 나와요. 여기서 둘 다 만들면 차이가 몇 %인지 바로 나오고요. 어디에 올라갈지 모르겠다면 GIF, 내 사이트나 요즘 환경이면 WebP가 나아요.

원본 MP4보다 GIF 용량이 더 큰데 왜 그래요?

많이들 놀라시는데 정상이에요. MP4는 가끔 한 장을 통째로 저장하고 나머지는 바뀐 부분만 기록해요. 움직임이 적은 영상이 유난히 작아지는 이유가 그거예요. 반면 GIF는 모든 프레임을 매번 완성된 그림으로 저장하고, 256색으로 줄인 다음 1987년에 나온 압축 방식으로 묶어요. 앞 프레임이 뭐였는지 아예 모르는 방식이죠. MP4로 400KB였던 3초짜리가 GIF로는 몇 MB가 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실제로 효과가 있는 건 프레임 속도를 낮추는 것과 긴 쪽 길이를 줄이는 것 두 가지고, 애니메이션 WebP로 뽑으면 이 문제 자체를 피할 수 있어요.

동영상 소리도 GIF에 담기나요?

안 담겨요. 담고 싶어도 방법이 없는 게, GIF 형식에는 소리 트랙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애니메이션 WebP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여기서 만든 결과물은 둘 다 소리가 없어요. 소리가 중요하면 GIF는 미리보기용으로 쓰고 소리는 원본 영상에 맡기는 편이 나아요. GIF 업로드를 받는 서비스들도 대부분 내부에서 소리 없는 영상으로 바꿔서 보여주거든요.

동영상이 이 탭 밖으로 나가나요?

아니요. 기기 안의 파일을 로컬 주소로 열어서 브라우저가 디코딩하고, 프레임을 캔버스에 옮긴 다음 GIF 스트림과 WebP 컨테이너까지 전부 이 페이지의 자바스크립트가 만들어요. 이 과정 어디에도 업로드 단계가 없어서 서버는 프레임 한 장 보지 못해요. 외부에 나가면 안 되는 영상도 마음 놓고 넣어도 되고, 탭을 닫으면 전부 사라져요.